UPDATED. 2020-03-29 17:52 (일)
히피는 집시였다 셉(Sep), 아티스트→일일 매니저로 변신...4人 아티스트와 함께한 고강도 스케줄 소화

히피는 집시였다 셉(Sep), 아티스트→일일 매니저로 변신...4人 아티스트와 함께한 고강도 스케줄 소화

  • 강은혜 기자
  • 승인 2020.03.26 0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굿투미츄 공식 유튜브 캡처]
[사진 = 굿투미츄 공식 유튜브 캡처]

[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히피는 집시였다의 셉(Sep)이 ‘인간극장’을 방불케 한 일일 매니저 체험기로 '찐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소속사 굿투미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의 노래 챌린지’ 꼴찌 셉의 일일 매니저 체험기 ‘셉씨의 하루’ 벌칙 영상을 공개했다.

첫 업무로 지바노프(jeebanoff)의 라디오 스케줄을 수행하게 된 셉은 아티스트가 차에 타기 전 소독제까지 뿌려주며 철저한 관리에 돌입했다. 하지만 이어진 셉의 행동은 코미디를 방불케 했다. 라디오 PD에게 히피는 집시였다 CD만 건네며 다른 아티스트의 CD는 몰래 버리는 등 팀만을 위한 전략적인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같은 팀 멤버인 제이플로우(Jflow)의 콜을 받은 셉은 이번엔 피트니스에서 그의 운동을 도왔다. 하지만 셉은 “이건 매니저의 업무가 아닌 것 같다”며 몰래 도망쳤다. 진저(g1nger)와도 함께했다. 진저의 앨범 미팅에 동행한 셉은 아티스트의 영감을 위해 함께 보드게임을 했지만 생각과는 달리 허술한 지략으로 처참하게 패했다.

마지막은 업무로는 ‘남의 노래 챌린지’ 우승자인 판다곰(Panda Gomm)의 고민 상담에 나섰다. 술잔을 기울이며 판다곰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던 셉은 멋진 말들로 판다곰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일일 매니저 체험을 마친 셉은 “겁도 없이 매니저 업무를 한다고 했는데 고되다. 평소 고생하는 회사 직원들의 심정을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인간극장’을 연상하게 하는 셉의 내레이션이 장면 곳곳에 함께 흘러나오며 행동과는 반대되는 독한 멘트들로 보는 내내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남의 노래 챌린지’는 굿투미츄 소속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노래를 뽑아 각자의 색깔로 곡을 재해석해 무대를 공개한 프로젝트로, 셉이 꼴찌 벌칙으로 ‘일일 매니저’ 체험을 수행했다. 

또 굿투미츄는 ‘남의 노래 챌린지’를 시작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음악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