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걸그룹 달샤벳 수빈, 아영이 아프리카TV ‘데일리 달샤벳’ 채널을 통해 ‘댄스’를 선보였다. 걸그룹 달샤벳 수빈과 아영은 29일 밤 ‘데일리 달샤벳’을 통해 “불금에는 Just Dance” 타이틀의 1시간 30분의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달샤벳 수빈과 아영은 플레이스테이션4를 통해 게임 ‘Just Dance’를 선보였다.‘Just Dance’는 화면에 나오는 캐릭터를 춤을 따라 춰 더 정확하게 따라 추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으로 수빈과 아영의 대결로 이어졌다. 두 멤버 모두 처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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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기자
2016.01.31 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