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1박 2일’ 멤버들이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어제(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가 2부 시청률 14%(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특히 기상 미션의 ‘고공낙하’ 벌칙 중 딘딘이 형편없는 하강으로 “핵구림”이라는 평을 받은 데 이어 연정훈이 지체 없이 하강한 순간에는 22.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2049 시청률 또한 2부 5.6%(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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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은 기자
2021.02.08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