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나이키가 성소수자의 달(Pride Month)을 맞아 2019년 비트루(BETRUE) 컬렉션을 출시했다.나이키는 성소수자의 달을 맞아 2019 비트루 컬렉션을 출시함과 동시에 길버트 베이커 에스테이트와의 제휴로 8가지 색상의 LGBTQ 깃발을 포함하도록 비트루 컬렉션을 업데이트했다.1978년 길버트 베이커가 만든 무지개 깃발은 원래 분홍, 빨강, 주황, 노랑, 초록, 청록, 파랑, 보라색을 특징으로 했다.2019년 컬렉션에는 "BETRUE UnTLUE WE ALL WE ALL WIN"이라는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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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이 기자
2019.06.15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