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11월 7일, 권위 있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GPHG)에서 주얼러 오브 타임, 불가리는 크로노그래프 워치 부문에서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와 주얼리 워치 부문의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로마니로 2관왕을 이뤄냈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불가리의 엣지있는 혁신성과 궁극의 창의성을 높이 평가하였다.이번 수상으로 인해 불가리는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창의적인 기술과 조화를 이룬 이탈리아적 스타일과 우아함을 인정받게 되었다. 어느 때보다도, 주얼러만이 구현할 수 있는 예술성, 파인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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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이 기자
2019.11.11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