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SK텔레콤이 5G 네트워크에서 초고화질(QHD)로 영상통화가 가능한 ‘콜라(callar) 2.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콜라’는 SK텔레콤이 제공하는 통화플랫폼 T전화의 영상통화 서비스이다. 2018년 4월 출시돼 누적 통화량이 1억5000만콜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SK텔레콤은 5G 서비스에 맞춰 콜라2.0 업그레이드를 통해 HD(High Definition) 화질보다 최대 4배 선명한 초고화질(QHD: Quad HD) 영상통화를 구현했다. 또한 3G와 LTE 영상통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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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기자
2019.09.10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