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가 배우 정태우와 이윤지가 재능기부로 참여한 초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E-CUT 감독을 위하여’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와 제10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가 주관하는 초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E-CUT 감독을 위하여’는 역량 있는 신예 감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배우는 재능을 기부하고 영화제는 제작비를 지원하여 아마추어 감독에게 영화 제작의 기회를 제공한다.‘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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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수 기자
2019.08.19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