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사토 히사야스, 제제 다카히사, 사노 가즈히로와 함께 일본 영화 핑크계의 ‘사천왕’으로 불리는 ‘사토 토시키’ 감독의 신작 이 10월 17일 바로 오늘, IPTV와 케이블 TV VOD에서 최초개봉 서비스를 시작한다.영화 은 일본의 거대한 AV 시장과 그 안에서 AV계 배우로 살아가는 화려한 스타가 아닌 이름 없는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이고도 담담하게 그려낸 영화.지난 6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레드’ 부문에 초청되었던 영화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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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수 기자
2019.10.17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