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10.26 사건 재판 당시 삼엄했던 군사법정의 생생한 목소리와 그 목소리에 담긴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10.26 사건 재판 당시의 육성 테이프 53개를 3년에 걸쳐 추적해 전체를 단독으로 입수했다.총 128시간 분량의 음성을 디지털 복원작업에 성공, 2회에 걸쳐 당시 삼엄했던 군사법정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개한다.#김재규 변호인단 거부 사건, 40년 만에 밝혀지는 비사10.26 재판에서 김재규는 재판 도중 “지금부터 본인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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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은 기자
2020.05.21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