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제 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의 1주차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유쾌한 페스티벌의 기운을 이어간다.지난 23일(금)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 7회 부코페 개막식에서는 유명 코미디 아티스트들과 유튜버, SNS스타까지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등장해 블루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관객들은 아티스트들이 등장할 때마다 열화와 같은 함성으로 이들의 참석을 반겼다고. 이어 MC 박나래와 김지민의 진행으로 가수 세븐(SE7EN)의 축하무대, 세계적인 넌버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옹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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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수 기자
2019.08.26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