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대세 듀오 노라조(조빈, 원흠)가 설 연휴를 다채로운 매력으로 꽉 채웠다.노라조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 1TV '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와 MBC 표준FM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했다.'가수대축제'에서 노라조는 출연 가수 모두와 함께 오프닝을 함께 열며 '까치까치 설날은' 노래를 열창했다. 이어 히트곡 '사이다'를 연이어 선보이며 설 연휴 온 가족의 흥을 돋웠다.특히 무대 밑에서 서서히 등장하는 이색 퍼포
연예/방송
강은혜 기자
2020.01.27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