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를 맞이하여, 레드 벨벳 조이가 설레는 봄을 닮은 주얼리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레드 벨벳 조이는 평소 스타일링 센스를 고스란히 담은 듯, 주얼리들이 돋보이는 포즈와 함께 우아한 시선 처리를 담아내며 한층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로즈 골드 컬러로 통일감을 준 이번 주얼리 컬렉션은 마이클 코어스의 제품으로, 페미닌한 무드와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의 앙증맞은 펜던트가 특징이다. 

가장 돋보이는 페이브 라인은 이번 시즌 신제품으로 섬세한 메탈 텍스쳐와 빛나는 화이트 스톤이 싱그럽고 화사한 봄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레드 벨벳 조이는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여파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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