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오늘 6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리복 주최로 열린 '강한 여자들의 독한 하루' 우먼스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을 비롯한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개그우먼 이국주, 셰프 최현석, 가수 브라이언, 자산관리 유수진이 여성청중을 위한 멘토로 나서 좌중을 압도하는 입담의 주인공 이국주의 사회로 사랑스러운 허세 셰프로 인기몰이 중인 최현석이 참석했다

또한 명품 보이스 가수에서 운동 전문가로 거듭난 브라이언, 2030 여성들의 경제적인 멘인 자산관리사 유수진까지 완벽한 멘토군단을 이뤘다.

그들은 자신의 건강한 삶에 대한 각자의 노력과 열정 스토리를 솔직담백하게 풀어내며 여성들의 건강하고 성공적인 삶을 응원했다.

토크쇼가 끝나고 리복 트레이너 고성현, 이분경 코치에게 강한 여자가 되기 위한 핵심운동법을 배우는 피트니스 클래스르 이어졌으며 400명의 참가자들은 스쿼트, 버피 등 강한 정신력과 아름다운 몸매를 겸비할 수 있는 피트니스 동작을 배우며 함께 땀을 흘리고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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