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곽태영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쿨하고 트렌디한 브랜드 ‘보브(VOV)’가 글로벌 패션블로거 퍼닐 테이스백과 알렉산드라 칼과의 스타일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지난 18일 오픈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 브릿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스타일리쉬한 ‘베프(Best Freind) 패션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퍼닐, 알렉스와 함께한 보브(VOV)의 2016SS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모던, 시크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북유럽 감성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가장 쿨하고 엣지있게 연출할 수 있는 버디 스트릿 룩으로 제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맞아 18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보브 팝업스토어에서 정상상품 구매시, 보브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개제된 3만원 할인혜택의 모바일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이번 시즌 컨셉 ‘베스트 프렌드 포에버(BEST FRIEND FOREVER)’ 문구가 새겨진 캠페인 티셔츠를 보브와 보브의 미니미 라인 V주니어에서 함께 출시한다.

이에 베프 뿐만 아니라 자매, 맘&키즈가 함께 찍은 사진을 #VOV #BESTFRIENDFOREVER #BFF 태그와 함께 SNS에 업데이트 하면 추첨을 통해 #BFF 티셔츠 셋트를 증정하는 <WHO’S YOUR #BFF?> 온라인 이벤트 하나를 더 준비했다.

퍼닐 테이스백과 알렉산드라 칼과 함께 제안하는 보브의 2016SS ‘BEST FRIEND FOREVER’ 컬렉션은 이달 18일부터 전국 백화점 보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스타일북과 필름 등은 보브 공식 홈페이지(www.vov.co.kr), 인스타그램(@voiceofvoices), 페이스북(VOVfashion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번 시즌 가장 친한 친구와 ‘베프(Best Freind) 패션을 함께하고 싶다면  #BEST FRIEND FOREVER 태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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