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아나운서 겸 배우 오상진과 투자 전문가 4인이 함께 한 타운젠트(TOWNGENT)의 ‘틀을 깨면 돈이 보인다’ 캠페인 화보가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 3월호를 통해 공개 됐다.

타운젠트의 ‘틀을 깨면’ 캠페인은 고정된 틀을 벗어나 새로운 방향으로의 전환에 성공한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시리즈로 이번 ‘틀을 깨면 돈이 보인다’ 캠페인 화보는 지난 시즌의 ‘틀을 깨면 젠틀해진다’ 에 이은 두 번째 스토리다.

타운젠트의 이번 캠페인 화보는 ‘틀을 깨면 돈이 보인다’를 모토로 3,40대 남성들의 관심사인 ‘투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화보에는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활동의 폭을 넓힌 방송인 오상진과 부동산, 주식, 경매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투자 성공 노하우와 남성들을 위한 품격 있는 수트 스타일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그 중 오상진은 라이트 그레이 수트에 브라운 계열의 타이와 몽크 스트랩을 매치한 클래식한 룩과 다크 그레이 수트에 블랙 타이를 매치한 카리스마 넘치는 룩을 연출하여 180도 다른 분위기의 스마트 수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다양한 TPO에 맞게끔 톤앤톤 컬러 매치와 심플한 디자인의 편안한 캐주얼 룩도 제안하며 LF몰(http://goo.gl/H1b4VP)에서는 이번 화보 공개를 기념해 ‘가장 마음에 드는 투자 노하우 전문가 투표’ 이벤트를 진행하고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타운젠트 수트 교환권, LF몰 e기프트 마일리지, 영화 예매권, 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 할 예정이다. (사진:LF 타운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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