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2-22 13:03 (토)
美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지난 1월 6000만 달러 선거자금 확보...."트럼프 초록불"

美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지난 1월 6000만 달러 선거자금 확보...."트럼프 초록불"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0.02.14 0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RNX뉴스] 박진우 기자 = 美 공화당 전국위원회(RNC)는 지난 1월 6000만 달러의 선거자금을 확보하며 트럼프의 2020 대선에 힘을 보탰다.

이미 공화당 전국위원회 (RNC)와 트럼프 선거캠페인에서 모은 선거자금은 2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민주당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의 선거자금은 지난 1월에 2천 5백만 달러를 모금하는데 그쳤다. 샌더스는 최근 민주당 뉴햄프셔 예비경선에서 승리해 민주당의 대선 주자로 부각됐다.

그러나 대선 후보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의 돌풍이 예사롭지 않다. 

이에 비해 친트럼프 단체들은 2019년 초부터 모은 선거 자금이 5억 2천 5백만 달러가 넘어서며 트럼프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또한 RNC의 로나 맥다니엘 위원장은 CNN을 통해 "민주당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방할수록 우리는 트럼프에 대한 열정과 그의 많은 업적들을 살펴보게 된다."라며 민주당을 조롱했다.

한편 트럼프 선거대책위원장인 '브래드 파스칼'은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보류했던 것은 민주당의 부끄러운 탄핵 조작때문이다"라고 말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업적, 확실하고 방대한 선거 작전, 그리고 강력한 선거자금은 트럼프에게 2020년 대선의 승리를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