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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물류창고서 중국에 보낼 마스크 10만개 도난

인천 물류창고서 중국에 보낼 마스크 10만개 도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0.02.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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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의 한 물류창고에서 중국으로 보낼 마스크 10만개가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인천시 중구 한 물류창고에서 보관 중이던 마스크 10만개가 없어졌다는 신고가 112로 접수됐다.

당시 이 신고는 한국 국적의 수출업자로부터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출업자 A씨는 "중국인 동업자에게 보낼 예정이었던 마스크가 없어졌다"며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마스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배송 지연 및 품절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마스크가 없어진 과정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경찰은 "도난 신고가 접수되긴 했으나, 정확한 사항은 수사 중이어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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