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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시즌 3' 자존심 때문에 고추를 못 자르겠다는 황당한 남친? 집안일 두고 첨예한 대립!

'연애의 참견 시즌 3' 자존심 때문에 고추를 못 자르겠다는 황당한 남친? 집안일 두고 첨예한 대립!

  • 박은경 기자
  • 승인 2020.02.04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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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사진 제공 :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서울=RNX뉴스] 박은경 기자 = 남녀 간의 집안일을 둘러싼 논란이 스튜디오를 들썩인다.

오늘(4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3’ 5회에서는 집안일은 여자의 몫이라고 주장하는 남자친구와의 갈등에 대한 한줄 참견이 펼쳐진다.

32살의 고민녀는 어느 날 요리를 하다 남자친구에게 음식에 넣을 고추를 잘라달라고 말했다고. 하지만 남자친구는 “절대 안 된다. 내 마지막 자존심이다”라고 주장해 고민녀를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고추 자르는 건 남자가 할 수 없는 것”이라며 “집안일을 도와주는 남자들은 연기를 하는 거고 내가 보통의 남자”라는 궤변을 늘어놓아 고민녀를 황당하게 했다고. 이 같은 망발에 스튜디오는 한마음 한뜻으로 전원 결사반대를 외쳤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김숙은 “집안일을 하고 싶지 않아 핑계를 댈 뿐이다. 그런 남자와 어떻게 만나느냐. 혼란스러울 것 없다”며 한숨 퍼레이드를 펼쳤고, 서장훈은 “이런 걸로 고집부리는 사람은 어떤 일도 제대로 할 수 없다”며 뼈 때리는 참견을 날렸다고 한다.

이에 한혜진은 “고추에 아픈 기억이 있나보죠?”라며 의혹을 제기해 스튜디오를 참을 수 없는 웃음으로 물들였다고.

바로 그때, 디테일한 관찰력과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매회 속시원한 참견을 쏟아내는 주우재는 “저런 인간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며 촌철살인의 한마디를 날렸다고 해 어떤 참견을 펼쳤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예상을 뛰어넘는 각양각색의 연애담과 이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참견러들의 기막힌 활약이 돋보이는 참견은 오늘(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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