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몽클레르 지니어스,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몽클레르의 여러 가지 각기 다른 해석 방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비즈니스의 시각을 제시하는 창조적 프로젝트이다. 

그 획기적인 시작으로부터 1년이 지나고 몽클레르는 ‘하나의 하우스, 다양한 목소리(One House, Different Voices)’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몽클레르 지니어스 2019 가을/겨울 시즌 ‘1 몽클레르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는 나일론 라케(laqué)를 소재로 활용해 아프리카의 직물을 연상시키는 패턴을 사용하며,  과감한 실루엣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아프리카의 장인들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모델 리야 케베데(Liya Kebede)와 함께 몽클레르의 프로젝트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1 몽클레르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 컬렉션은 1월 20일부터 오직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