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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새 앨범 발매를 위한 컴백 일정표 속 'Connect, BTS.'의 정체 공개

방탄소년단(BTS), 새 앨범 발매를 위한 컴백 일정표 속 'Connect, BTS.'의 정체 공개

  • 강은혜 기자
  • 승인 2020.01.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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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발매를 위한 컴백 일정표(컴백 맵) 속 'Connect, BTS.'의 정체가 밝혀졌다.

'Connect, BTS : 런던'이라고 쓰여있던 지난 14일 영국 런던의 서펜타인 갤러리에서 야곱 K 스틴센 작가가 '카타르시스(숲의 성장 과정을 디지털 시뮬레이션한 영상 작품)'를 선보였다.

이때 그 옆의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이 나와 "세계 각지의 저명한 미술가 큐레이터 분들과 'Connect, BTS.'를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는 말을 남기며 'Connect, BTS.'의 정체가 밝혀졌다.

'Connect, BTS.' 프로젝트는 그동안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통해 강조한 다양성에 대한 지지, 존중의 의미를 공유하는 아티스트와 큐리 에이터들이 작품을 만들어 하나로 연결(Connect) 되는 것으로 '카타르시스'는 자연과 디지털의 연결을 의미한다.

지난 15일에는 베를린에서 스테파니 로젠탈이 인권 문제를 다루는 행위예술가로 유명한 사람들을 포함해 17명을 모아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다음 주 화요일인 21일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아르헨티나의 예술가 토마스 사라세노의 예술작품이 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토마스 사라세노는 재활용 비닐로 화석연료 없이 공기와 태양열로만 움직이는 열기구를 만들어 사람을 태우는 실험을 하는 과정과 결과를 영상에 담아 공개할 것이다.

토마스 사라세노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이것은 사람들을 나라, 에너지, 세대를 가로질러 연결하는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28일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앤 베로니카 잭슨의 빛 안개 설치 미술과 강이연 작가의 BTS의 춤을 바탕으로 한 프로젝션 맵핑 아트가 선보일 계획이다.

마지막은 2월 5일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공원에서 안토니 곰리가 거대 알루미늄 튜브 조각 '뉴욕 클리어링'이라는 작품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은 선주문량이 342만 장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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