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1-23 22:45 (목)
'공부가 머니?' 가수 김민우,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딸의 공부 방법과 사춘기 대비 고민..."김민우 사연에 MC 유진 눈물"

'공부가 머니?' 가수 김민우,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딸의 공부 방법과 사춘기 대비 고민..."김민우 사연에 MC 유진 눈물"

  • 주예은 기자
  • 승인 2020.01.16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가수 김민우가 하나밖에 없는 딸의 고민으로 ‘공부가 머니?’를 찾는다.

내일(1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서는 가수 김민우가 딸과 함께 출연, 이제 초등학교 5학년으로 올라가는 딸 민정 양의 공부 고민과 사춘기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고민을 털어놓는다.

1990년도에 데뷔, ‘사랑일 뿐이야’, ‘입영열차 안에서’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민우는 ”가수이자 초등학교 올라가는 딸 김민정의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현재는 자동차 영업부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딸 민정이에 대해 “굉장히 의연하고, 의젓한 면이 많은 아이다. 다른 아이들보다 빨리 철이 들었다”며 자신의 딸을 소개했다. 또한 그는 3년 전 희귀성 난치병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한 이야기도 어렵게 꺼냈다.

9살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은 민정이는 본인도 많이 힘들었을 텐데 더 힘들어하는 아빠의 편이 되어주려 많은 노력을 했다고. 김민우의 고민 사연에 MC 유진이 많은 눈물을 쏟아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엄마의 빈자리를 통해 조금 더 일찍 성숙해진 딸이 그저 미안하고 고마운 김민우는 “민정이에게 공부를 하라고 해본 적이 없다. 모든 걸 알아서 잘해줘서 고마운데, 때로는 나이에 맞는 투정과 응석도 부렸으면 한다”라며 깊은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딸 아이의 공부 방법과 사춘기 변화에 대한 고민에 최고의 전문가 군단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해 귀추가 주목된다.

가수 김민우 가족의 고민 사연은 내일(17일) 밤 9시 50분 MBC ‘공부가 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제공 : MBC '공부가 머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