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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윤하, 영화 '겨울왕국2' OST ‘Into the Unknown’ 라이브 선보여..."유희열, 김연아의 트리플 악셀을 보는 느낌이었다." 극찬

'스케치북' 윤하, 영화 '겨울왕국2' OST ‘Into the Unknown’ 라이브 선보여..."유희열, 김연아의 트리플 악셀을 보는 느낌이었다." 극찬

  • 강은혜 기자
  • 승인 2020.01.11 1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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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윤하는 10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 '언스테이블 마인드셋(UNSTABLE MINDSET)'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윤하는 지난해 12월 미국 빌보드지가 선정한 ‘2010년대에 발표된 케이팝 명반’ 8위에 오른 앨범 'RescuE' 수록곡 ‘없던 일처럼’으로 화려하게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지난 6일 새 미니앨범 '언스테이블 마인드셋'으로 돌아온 윤하는 첫 번째 타이틀곡 ‘윈터 플라워(Winter Flower)’에 피처링과 랩메이킹을 지원사격해준 방탄소년단 RM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윤하는 RM과의 협업에 대해 "원래 방송국에서 오며가며 인사를 나누던 사이였다. 계속 같이 음악을 해보자는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이번에 괜찮은 곡을 받아 공식적으로 협업을 요청했는데 흔쾌히 허락했다"며 "직접 만나지는 못했고 내가 이번 앨범에 대한 세계관과 곡 설명을 담은 장문의 메일을 보냈다. 바빠서 못 읽을 줄 알았는데 장문으로 답장을 보내주시더라. 역시 잘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다"며 센스 있는 칭찬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윤하는 영화 '겨울왕국2' OST ‘Into the Unknown’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뛰어난 고음과 가창력을 과시했다. 유희열은 “맨 마지막 소절에서는 김연아의 트리플 악셀을 보는 느낌이었다”며 그의 뛰어난 가창력을 칭찬했다.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우산’, ‘빗소리’, ‘소나기’, ‘비가 내리는 날에는’ 등 가요계 '우천여신'으로 불릴 정도로 비와 관련된 곡이 많은 윤하는 두 번째 타이틀곡 '먹구름'을 라이브로 직접 선보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윤하는 올해 목표에 대해 "전국투어를 꼭 해보고 싶다. 체력을 키워서 전국 5개 도시 등 여기저기서 노래를 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윤하의 새 미니앨범 ‘언스테이블 마인드셋(UNSTABLE MINDSET)’ 은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사이트 전곡 차트인했으며, 미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43개국 1위, 총 70개국에서 TOP10에 진입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 =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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