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곽태영 기자 = 윤정수, 양세찬, ‘전설의 천재테란’ 이윤열, 현직 프로게이머 ‘캡틴 잭’ 강형우 등 대세 스타들이 아이돌 100명과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

KBS 2TV <출발 드림팀>에서는 국내 최초로 컴퓨터 게임과 ‘드림팀’만의 경기를 접목시켜, 새로운 하이브리드 대결을 펼치는 ‘10 대 100 히어로즈 VS 미니언즈’ 편의 최종 결과를 공개한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스타 10인의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아이돌과 대세 스타들의 불꽃 튀는 대결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KBS 2TV <출발 드림팀> ‘10 대 100 히어로즈 VS 미니언즈’ 특집의 ‘최후 히어로’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진다.

지난 주, 혈기왕성한 남자 아이돌 50명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개그계 대표 남사친’ 양세찬과 대결을 펼칠 ‘제2의 결승 진출자’는 과연 누가 될까. (사진:KBS '출발드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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