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가연 기자 = 배우 천우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2020년 개봉하는 영화 ‘벙커’ 출연 예정인 천우희가 ‘톰 포드 뷰티’ 이벤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키 유명 고장인 프랑스 ‘쿠쉐벨’로 출국했다. 

이 날 천우희는 공항을 밝히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등장, 아이보리 컬러의 무스탕을 매치하고 롱부츠를 더해 편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사진 제공=톰 포드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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