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의 리얼리티 예능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BTS BON VOYAGE Season 4)’ 뉴질랜드 여행에 리모와가 함께한다. 

‘방탄소년단 본보야지’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의 리얼리티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4’에 등장한 리모와 아이템은 각각 레드 및 블루 컬러의 핸들과 휠로 맞춤 제작한 리모와 클래식 체크-인 L와 오리지널 컬렉션의 새로운 색상인 오리지널 캐빈 마린 및 스칼렛, 하이브리드 컬렉션의 새로운 색상인 하이브리드 캐빈 올-블랙 및 화이트, 오리지널 트렁크 플러스 실버, 에센셜 트렁크 플러스 블랙이다.

일곱 멤버들은 리모와 수트 케이스를 가지고 공항 라운지, 호텔 로비, 휴게소 등에 방문한다. ‘방탄소년단 본보야지’는 여행 계획부터 출국,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방탄소년단의 전 여행 과정을 그린다.

 이번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4’에서는 뉴질랜드의 광활한 대자연을 마음껏 누리며 액티비티를 펼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비롯,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어떤 색다른 매력을 뽐낼지 기대를 모은다.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시즌 4’는 총 8회로 구성되어 2019년 11월 19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한 편씩 공개되고 있으며, 글로벌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Weverse)를 통해 독점 방영 중이다.[사진 제공=리모와(RIM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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