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보이그룹 더스틴이 영상과 이미지를 오픈하며 신보 'burn' (번 : 타오르다)에 대한 공지를 했다.

2020년의 새해 서막을 장식할 보이그룹 '더스틴(DUSTIN)'이 정장 콘셉트 이미지를 오픈하며 신보 출시를 예고했다.

LPA엔터테인먼트는 "용맹한, 용감한, 전사라는 의미를 가진 보이그룹 '더스틴(DUSTIN)'의 데뷔 음반을 'burn' (번 : 타오르다)으로 결정, 1월 6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김윤, 화니, 승한, JJ, 벨, 시우, 다온' 7인으로 구축된 보이그룹 더스틴은 필리핀 바콜로드를 시작으로 kpop 아시아 투어를 전개하며 팬덤 구축을 한 상태이다.

더스틴은 현재 국내외 팬덤에 보답하기 위한 방침으로 적극적인 청소년 페스티벌 참여와 신보 발매 후 방송 준비에 여념이 없다.

얼마 전 '(사)한국 청소년 진흥협회'와 '1004 클럽 나눔 공동체' 홍보대사 위촉으로 남다른 민족관과 역사관을 가진 개념돌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음반 발매 전후로 더스틴의 세계관과 부합된 국내 및 해외 무대에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보이그룹 더스틴은 웹 예능으로 출발하는 아이돌 리얼체험평가단 프로그램과 웹드라마 출연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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