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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황치열-한보름, 가는 곳곳 흥 폭발...‘흥 부자 남매’ 등극!

‘배틀트립’ 황치열-한보름, 가는 곳곳 흥 폭발...‘흥 부자 남매’ 등극!

  • 주예은 기자
  • 승인 2019.12.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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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금요일 저녁을 뜨겁게 불태우고 있는 '배틀트립'에서 한보름이 임수정에 빙의한다.

오늘(13일) 방송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황치열-한보름이 여행 설계자로, 모델 정혁이 스페셜MC로 출연한다. 금주 방송에서는 호주 속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멜버른’으로 떠난 황치열-한보름의 첫 번째 여행기 ‘치열한 멜버른’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황치열-한보름이 소지섭-임수정으로 변신했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두 사람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촬영지로 유명해 일명 ‘미사 거리’로 불리는 호시어레인으로 향했다. 화려한 그래피티로 꽉 채워져 한층 힙해진 미사 거리의 자태가 눈길을 끈 가운데, 황치열-한보름은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역이었던 소지섭-임수정에 빙의해 드라마 장면 패러디에 나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황치열-한보름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포스터처럼 쓰레기통 옆에 쭈그려 앉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한보름은 “나랑 밥 먹을래, 같이 죽을래?”라며 드라마 속 명대사를 쏟아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이에 황치열은 직접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OST였던 박효신의 ‘눈의 꽃’을 부르며 자체 BGM을 깔아 웃음을 더했다는 전언이어서 관심이 고조된다.

뿐만 아니라 황치열-한보름은 흥에 살고 흥에 죽는 흥 부자의 면모로 보는 이들의 광대를 승천케 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진다. 두 사람은 음악이 흘러나올 때면 장소를 불문하고 자유분방한 춤사위를 뽐내는가 하면, 황치열은 수려한 비보잉 실력으로 길거리를 후끈 달궜다는 후문이다. 이에 케미 터지는 ‘흥 부자 남매’ 황치열-한보름의 ‘멜버른’ 여행기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1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KBS 2TV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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