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1-29 11:03 (수)
'공부가 머니?' 방송인 박종진 가족, 딸과 아빠 모두 만족한 ‘특급 솔루션’! 현직 대학교수가 말하는 연극영화과 입시에 대한 모든 것!

'공부가 머니?' 방송인 박종진 가족, 딸과 아빠 모두 만족한 ‘특급 솔루션’! 현직 대학교수가 말하는 연극영화과 입시에 대한 모든 것!

  • 박은경 기자
  • 승인 2019.12.07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제공 : MBC '공부가 머니?']
[사진 제공 : MBC '공부가 머니?']

[서울=RNX뉴스] 박은경 기자 = MBC ‘공부가 머니?’가 유쾌한 솔루션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어제(6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는 방송인 박종진 가족이 출연,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연극영화과 진학을 꿈꾸는 막내딸의 입시 고민에 현직 대학교수가 맞춤형 솔루션을 내놓아 큰 화제를 모았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6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는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이 1부 2.1%, 3부 3.1%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상승세를 탔다. 특히 2부는 금요일에 방송된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 등 전체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3위를 차지, 2049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3.9%, 2부 4.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 직후 ‘공부가 머니’, ‘박종진’ 등 관련 키워드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매주 다양한 공부 주제로 출연자의 실제 사연을 소개해 공감된다”, “실기 전공 아이들에게 좋은 정보가 됐을 듯” 등 다양한 호평을 내놓았다.

슬하에 아들 하나 딸 셋을 둔 박종진은 이날 방송에서 딸들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다른 아빠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딸들과 친해지는 방법으로 ‘반말로 대화할 것’, ‘스킨십을 자주 할 것’이라는 노하우를 내놓으며 관심을 끌었다.

이런 ‘스윗’한 아빠 박종진이지만 유독 막내딸 입시에는 무관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자녀 세 명의 연이은 입시 준비로 지칠 대로 지친 박종진은 막내딸이 가고자 하는 예체능 분야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워낙 독립심이 강한 자식이기에 알아서 잘 하리라는 믿음이 컸다는 것.

하지만 막내 박민 양은 누구보다도 아빠의 관심을 원하고 있었다. 누가 시키지도 않은 입시 관련 자료를 스스로 준비해오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아빠와 진지한 상담을 하기 원했지만, 학과보다는 대학 네이밍(?)에 더 관심 있는 등 별로 집중하지 못하는 아빠의 모습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서울예술대학교 이유리 교수는 “아빠가 무관심한 게 차라리 다행인 것 같다. 연기전공 학생들의 난제는 부모님을 설득해야 하는 것인데, 부모의 관심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는 연극영화과의 입시전형 대비부터 앞으로 뮤지컬 배우로 잘 성장해 나가기 위한 현실적인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내놓아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입시생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모든 솔루션을 다 들은 박민 양은 “돈 주고도 못할 컨설팅을 받은 것 같다. 기회를 준 아빠에게 감사하다. 정말 많이 배워간다”는 소감을 전했고, 박종진은 “이 프로 정말 좋은 프로다. 감동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닮은꼴 부녀의 특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공부가 머니?’는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초특급 맞춤형 솔루션으로 안방극장 저격에 성공했다.

매주 다양한 교육 정보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는 MBC ‘공부가 머니?’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