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배우 조쉬 더하멜과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 멤버 퍼기가 법적으로도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완벽한 남남이 되었다.
6살짜리 아들 액슬(Axl)을 둔 조쉬 더하멜과 퍼기는 2년 전 결혼 8년 만에 별거했었다.
그들은 아이에 대해 법적 양육권을 공유하기로 동의했으나 지난 26일(현지시간) TMZ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퍼기와 조쉬는 둘 다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
그러나 그들의 자산과 재정이 어떻게 분할되는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서로 합의 하에 비밀로 하였다.
두 사람은 2017년 9월 결별을 선언했고, 퍼기는 5월 이혼 소송을 냈었다.
강은혜 기자
rnxnews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