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걸그룹 '블루미'가 15일 서울 문래동 '창작 예술공원'에서 진행된 HIM 잡지 촬영에서 색다른  변신을 했다.

 

순수하고 풋풋한 소녀이미지에서 걸크러쉬의 강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선보여 대중들에게 '색다르다,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걸그룹 블루미는 각종 예능방송 및 라디오 등에 출연하여 계속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한편 블루미는 17일 오후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되는 와팝 콘서트에서 그동안 준비해온 선배님들의 히트곡과 블루미 타이틀곡 등을  선보였다. (사진:블루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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