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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 암투병 2년 6개월만에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참석

배우 김우빈, 암투병 2년 6개월만에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참석

  • 임지영 기자
  • 승인 2019.11.21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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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싸이더스HQ]
[사진=싸이더스HQ]

[서울=RNX뉴스] 임지영 기자 = 제40회 청룡영화제가 21일 인천 영종도에서 개막되는 가운데 비인두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우빈(30)이 모습을 드러낸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날 오후 김우빈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리는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참석한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확진을 받고 활동을 중단,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김우빈은 그간 연인인 신민아와 호주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과 절친 이종석과 여행을 떠나는 등 병마에서 호전된 모습을 보이며 여러 차례 복귀설이 불거져 왔다.

그만큼 김우빈의 2년 6개월 만에 전해진 공식 석상 소식에 팬들은 더욱 큰 관심을 보이며 반기고 있다.

21일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최동훈 감독 신작 시나리오를 받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SF 장르 영화로 최근 류준열, 김태리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외계인이 소재로 등장하는 작품으로 '신과 함께' 시리즈처럼 1, 2편을 동시에 촬영할 예정이다.

한편, 김우빈은 2011년 KBS2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한 뒤 SBS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KBS2 '학교 2013' '함부로 애틋하게' 영화 '친구 2' '기술자들' '마스터'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김우빈이 시상자로 나서는 제40회 청룡영화상은 21일 오후 8시 45분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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