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RNX뉴스] 변상훈 기자 =미스트롯 멤버들이 활기찬 모습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미스트롯(MissTrot) 가수 송가인, 홍자, 정미애, 정다경, 김소유, 숙행이 미주 하와이 공연 참석 차 13일(한국시간 13시)에 미국 LA를 거쳐 하와이로 입국했다.

하와이 콘서트는 11월 15일 하와이컨벤션 센터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되는데 KPOP열풍으로 달아오른 하와이 한류에 트롯열풍도 합세할 예정이다.

이번 하와이 콘서트를 준비한 (주)인디안엔터테인먼트 김현용 감독과 하와이 현지에서 맹 활약 중인 (주) 모아나 미디어 대표 케이트 그리고 협업사 (주)힐링영 비비안리 대표가  한인동포들뿐만 아니라 모든 하와이 주민들이 한국트롯트 콘서트를 즐길수 있을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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