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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균, 데뷔 15주년 다시 원티드란 이름으로 컴백...'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노래' 13일 발매

하동균, 데뷔 15주년 다시 원티드란 이름으로 컴백...'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노래' 13일 발매

  • 강은혜 기자
  • 승인 2019.11.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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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압도적인 보컬그룹 원티드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원티드의 새 디지털 싱글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노래'가 발매된다.

이번 싱글은 지난 2012년에 발매한 정규 3집 'VINTAGE' 이후 약 7년 10개월 만에 원티드의 이름으로 발표하는 신곡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해 원티드의 데뷔 15주년을 맞아 하동균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신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할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이에 대해 원티드 측은 "아주 오랫동안 원티드의 음악을 기다려준 팬들과 리스너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먼저 선보이게 될 신곡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노래'는 하동균이 가창에 참여하며 특유의 진성으로 표현되는 폭발적인 호소력 대신 감성적인 부분을 더욱 돋보이게 강조한 곡이다. 진성과 가성을 완벽하게 조절하는 보컬 어레인지가 압권이라는 평이다.

박혜원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탄생시킨 K.imazine가 작곡했으며,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와 박혜원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의 노랫말을 쓴 시인 못말과 '원티드'의 1집부터 함께 해온 프로듀서 겸 작사가 최갑원이 협업을 하여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이야기한다.

뮤직비디오에는 박원&수지, 어반자카파, 지아, 드렁큰타이거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한상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드라마 '응답하라 1998', '달콤한 원수' 등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이청미가 출연해 힘을 더했다.[사진 = NAP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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