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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시즌 2' 스튜디오를 분노로 가득 채웠던 최악의 가부장적 남친... 과연 고민녀의 선택은?

'연애의 참견 시즌 2' 스튜디오를 분노로 가득 채웠던 최악의 가부장적 남친... 과연 고민녀의 선택은?

  • 주예은 기자
  • 승인 2019.11.12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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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던 역대급 가부장적 남자친구 사연의 결말이 공개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65회에서는 지난 61회에서 프로 참견러들과 시청자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가부장 끝판왕 남친과의 결혼을 고민하는 여성의 후일담이 스튜디오를 찾는다.

당시 방송에서는 현실을 벗어나고자 여행 차 방문한 제주에서 연애를 시작하게 된 사연녀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사랑을 위해 제주 생활을 선택했지만 갈수록 남친은 옷차림에 대한 잔소리부터 절약을 강요하는 보수적인 모습을 드러냈고, 사연녀는 이로 인해 180도 다른 삶을 살게 된 안타까운 이야기가 펼쳐진 바 있다.

급기야 사연녀는 남친 조카의 육아까지 떠맡게 됐다고 털어놔 모두를 아연실색하게 만든 데 이어, 남친은 더 나아가 ‘애는 여자가 키워야 한다’며 회사까지 그만둘 것을 종용해 스튜디오를 역대급 분노로 들썩거리게 만들었었다.

이 같은 사연에 당시 주우재는 “방송 보시는 대로 빨리 탈출하라”며 안타까움을 폭발시켰고, 한혜진은 “노동 착취다. 공포영화의 해피엔딩은 탈출”이라며 촌철살인의 참견을 남기며 공감지수를 대폭 상승시킨 바 있다.

그러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사연 속 주인공이 직접 목소리로 후일담을 전해와 다시 한 번 스튜디오를 긴장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그 어떤 사연보다 불꽃 튀는 설전을 벌였던 참견러들은 후일담 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과연 사연녀가 참견러들의 조언 이후 어떤 행동을 했을지, 오늘(12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 2’ KBS Joy채널은 skylife 1번, SKBTV 80번, LGU+ 1번, KT olleh tv 41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영상은 KBS N 공식 홈페이지, 주요 포털 및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사진 제공=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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