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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분노 大 폭발...링 위에 서게 된 이유는?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분노 大 폭발...링 위에 서게 된 이유는?

  • 조가연 기자
  • 승인 2019.11.04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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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조가연 기자 = tvN ‘유령을 잡아라’ 분노게이지를 한계치까지 끌어올린 김선호의 포스 넘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강탈한다.

역대급 상극콤비로 불리는 문근영-김선호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찰떡 같은 버디케미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입소문 행진으로 이어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극본 소원-이영주/제작 로고스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4일(월) 5화 방송에 앞서 극 중 고지석(김선호 분)의 반전 행보가 담긴 ‘멋짐 폭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원칙제일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과 지하철 홍보대사이자 데이트 폭력 가해자 김원태(오대환 분)의 살벌한 대치가 담겨 눈길을 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긴장감을 절정까지 끌어올리고 있는데 고지석은 전에 본 적 없는 차가운 눈빛으로 김원태를 향해 분노를 터트리고 있다. 항상 사건사고를 해결하는데 앞서 늘 이성적으로 행동하던 고지석이었기에 본 상황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고지석은 신참 유령(문근영 분)과 함께 모두가 쉬쉬하는 데이트 폭력 피해자에게 다가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하철 홍보대사로 선정된 UFC 선수 김원태의 여자친구(백서이 분) 몸에 새겨진 멍자국으로 데이트 폭력 정황을 파악, 결정적인 순간 현장을 덮쳐 그녀를 위기에서 구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신고를 포기한 가운데 방송 말미 김원태가 전 여자친구 사망 사건에 연루됐다는 충격 반전이 펼쳐져 긴장감을 더욱 배가시킨 상황.

고지석이 돌연 링 위에 선 이유는 무엇일지, 더 나아가 그가 김원태의 경악스러운 실체를 밝히고 안방극장에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할지 ‘유령을 잡아라’ 5화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높인다.

tvN ‘유령을 잡아라’ 제작진은 “금일(4일) 방송되는 5화에서 김선호의 활화산 같은 분노가 제대로 폭발한다”고 운을 뗀 뒤 “항상 원리원칙을 강조하던 김선호가 피해자에게 항상 진심으로 다가갔던 신참 문근영을 위해 자신의 소신을 잠시 뒤로한 반전 행보를 선보인다. 지금껏 본 적 없는 김선호의 미(美)친 활약을 꼭 확인해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tvN ‘유령을 잡아라’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유령을 잡아라’ 5화는 오늘(4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사진 제공 = tvN ‘유령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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