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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생계범죄 블랙코미디 '카센타', 박용우 X 조은지 “먹고살기 위해 타이어에 빵꾸를 냈다?!”

한국형 생계범죄 블랙코미디 '카센타', 박용우 X 조은지 “먹고살기 위해 타이어에 빵꾸를 냈다?!”

  • 임윤수 기자
  • 승인 2019.10.29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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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신선한 스토리와 높은 완성도, 재미까지 갖춘 올해 마지막 블랙코미디로 주목받고 있는 <카센타>가 버라이어티한 재미와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카센타>는 파리 날리는 국도변 카센타를 운영하고 있는 재구와 순영이 펑크 난 차를 수리하며, 돈을 벌기 위해 계획적으로 도로에 못을 박게 되면서 벌어지는 한국형 생계범죄 블랙코미디.

공개된 <카센타> 메인 예고편은 ‘먼지 날리는 국도변 카센타’를 운영하는 사장 재구(박용우)와 순영(조은지)의 모습으로 시작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공사현장에 항의하는 재구의 모습과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장면이 이어지고 도로 위에 떨어진 금속 조각을 의미심장하게 쳐다보는 재구의 모습이 보인다. ‘먹고살기 위해 타이어에 빵꾸를 냈다?!’라는 카피와 함께 한밤중에 도로 위에 날카로운 못을 놓는 재구의 모습과 지나가는 차가 펑크 나는 모습이 보이며 생계형 범죄 영업의 시작을 알린다. 재구의 한밤중 작업으로 카센타 금고에 돈이 쌓이자 재구와 순영 부부의 입가에 웃음꽃이 피고, 처음에는 말리던 아내 순영은 더욱 적극적으로 ‘생계형 범죄 영업’에 가담하며 두 배우가 선사할 특급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좋은 날도 잠시 누군가 재구와 순영의 한밤중 영업에 대해 눈치채게 되고 “알면서 가만히 있으니까 궁금하지?”라는 대사는 두 부부의 생계형 범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2019 한국형 생계범죄 블랙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박용우와 조은지가 생계형 범죄를 펼치며 긴장감 넘치고 코믹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 블랙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카센타>는 오는 11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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