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신세계 톰보이의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COMODO)’에서 뉴욕 아티스트 새로운 러브 컬렉션 출시와 함께 롯데백화점 본점에 러브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코모도의 러브 팝업 스토어에서는 코모도의 시그니처 컬렉션인 ‘LOVE’ 컬렉션의 신제품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셔츠부터 니트, 후드, 가디건, 머플러 등 남녀 모두를 위한 데일리 FW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모도를 대표하는 ‘LOVE’ 컬렉션은 뉴욕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커티스 쿨릭(Curtis Kulig)의 유니크한 감성이 담긴 레터링을 새로운 컬러와 기법으로 위트 있게 풀어냈다.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매 시즌 완판 행진을 이어 나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러브 팝업 스토어에서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러브 컬렉션 할인 혜택과 함께 러브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팝업 스토어 SNS 인증 후 100% 당첨 가능한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코모도의 러브 팝업 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서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자료 제공 : 코모도(COMODO)]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