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1-15 18:29 (금)
인디 뷰티 브랜드 ‘어뮤즈(AMUSE)’, 뷰티 편집숍 ‘세포라’에 국내 독점 브랜드로 입점

인디 뷰티 브랜드 ‘어뮤즈(AMUSE)’, 뷰티 편집숍 ‘세포라’에 국내 독점 브랜드로 입점

  • 조연이 기자
  • 승인 2019.10.18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뮤즈(AMUSE)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밀레니얼을 대표하는 인디 뷰티 브랜드 ‘어뮤즈(AMUSE)’가 서울 삼성동에 신규 오픈하는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이자 세계 최대 뷰티 편집숍 ‘세포라’에 국내 독점 브랜드(Exclusive Brand)로 입점한다.

뷰티 업계는 전 세계 34개국에 진출한 코스메틱 편집숍 ‘세포라’ 의 한국 상륙이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이 운영하는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싱가포르 등 34개국에서 2500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뷰티 직진출을 결심해 오는 24일 삼성동 파르나몰에 1호점을 오픈 예정이며 2022년까지 총 14개의 매장을 열 계획이다.

세포라는 해외에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독점 브랜드 제품과 프레스티지 브랜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를 리드하며 성장해나갈 잠재력 있는 국내 브랜드를 발굴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어뮤즈’, ‘활명’, ‘탬버린즈’ 를 국내 세포라 독점 브랜드로 선정했다.

'어뮤즈(AMUSE)'는 트렌드에 민감한 서울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그대로 담아 밀레니얼 세대에게 인기있는 인디 메이크업 브랜드로 

세포라는 소셜 미디어의 역할이 지배적인 현 시대의 흐름에 맞춰 디지털 매체를 기반으로 소비자 및 인플루언서와 소통하며 탄탄한 브랜드 스토리와 차별화된 컨텐츠 역량으로 

워너비 브랜드로 급부상한 어뮤즈를 보다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입점을 결정했다고 전하며 어뮤즈 단독 입점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업계 관계자 역시 “어뮤즈는 카메라 앱 스노우의 자회사로 런칭 1년 반 정도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화장품 업계에서 

깐깐하기로 유명한 세포라의 단독 입점을 국내 유일한 메이크업 브랜드로 성공시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국내 뷰티 업계의 새로운 인디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메이크업 브랜드로 세계 시장 진출의 잠재력을 모두 주목하고 있다” 라며 큰 관심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어뮤즈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층을 고려하여 카메라 앱 스노우와 함께 다양한 메이크업 필터를 출시하여 

디지털 AR 기술과 뷰티를 접목하여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행보를 하는 뷰티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세포라 입점을 통해 그 동안 온라인 상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소프트 크림 치크’ 블러셔와 함께 소프트 무광 벨벳 틴트 ‘뉴트로 매트’, 

파우더의 매트함과 립밤의 촉촉함을 담은 ‘파우더 립 밤 펜슬’ 제품뿐만 아니라, 최근 론칭 이후 지속적인 문의를 받았던 ‘크림 밤 쿠션’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어뮤즈는 자사몰, 카카오 선물하기, 면세점 외에 세포라를 유일한 유통 채널로 두게 되는 동시에 

세포라를 당분간 국내 주력 유통망으로 삼고 면세점 입점을 진행하고 점차적으로 해외 진출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사진 제공 : 어뮤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