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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최고령 대선 주자 버니 샌더스, 심장마비 일으켜 치료 후 퇴원...'심근경색 진단'

美 민주당 최고령 대선 주자 버니 샌더스, 심장마비 일으켜 치료 후 퇴원...'심근경색 진단'

  • 박진우 기자
  • 승인 2019.10.07 0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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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진우 기자 = 2020년 대선 후보 버니 샌더스가 지난 주(1일) 유세 중 가슴 통증으로 라스베이거스 병원에 입원했다. 샌더스의 주치의는 그가 "심근경색"을 겪었다고 밝혔다. 심근경색은 심장마비의 의학 용어다.

현재 샌더스 의원은 입원 후 며칠만에 상태가 크게 호전되어 개인 주치의에게 후속 조치를 하라는 지시를 받고 퇴원한 상태이다. 

샌더스[사진=RNX TV 제공]
버니 샌더스 [사진=RNX TV 제공]

샌더스는 퇴원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분이 좋아 다시 선거유세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샌더스의 주치의 또한 수술 후 몸 상태는 정상이라고 밝혀 샌더스는 10월 15일에 있을 다음 대통령 토론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샌더스 의원은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19명 중 최고령이며 바이든 전 부통령, 워런 의원과 함께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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