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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로제-ITZY(있지)-소녀시대 수영, '2020 SS 파리 패션위크' 점령

블랙핑크 제니&로제-ITZY(있지)-소녀시대 수영, '2020 SS 파리 패션위크' 점령

  • 조연이 기자
  • 승인 2019.10.07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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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샤넬]
블랙핑크 제니 [사진제공=샤넬]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인간 샤넬’ 블랙핑크 제니는 ‘샤넬’의 2020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쇼를 위해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를 찾았다. 

이날 제니는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선보였는데, 리본 장식의 슬리브리스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아우터와 미니 백의 컬러를 통일해 센스를 드러냈다. 패션 피플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제니는 글로벌 래퍼 카디 비(Cardi B)와 미국 <보그> 매거진 편집장 안나 윈투어(Anna Wintour)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패션쇼를 즐겼다.

[사진제공=생 로랑]
블랙핑크 로제 [사진제공=생 로랑]

블랙핑크 로제 역시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됐다. ‘생 로랑’ 2020 여름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것. 화려한 라이트 쇼로 꾸민 패션쇼를 찾은 로제는 페이턴트 소재의 재킷 드레스에 체인 백을 매치해 ‘생 로랑’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독보적인 패션 소화력은 물론, 여유롭고 세련된 애티튜드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생 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소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와 다정한 투 샷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걸그룹 ITZY(있지) [사진제공=루이 비통]

데뷔 이후 개성 있는 스타일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ITZY(있지)는 ‘루이 비통’ 2020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공항 패션부터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두 ‘루이 비통’ 가방으로 스타일 지수를 높였는데, 류진과 예지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연출 가능한 ‘멀티 포쉐트 악세수아’를, 귀여운 체크 룩을 착용한 유나와 채령은 각각 LV 팝 패턴의 ‘깐느 백’과 벨트 백 스타일의 ‘범백 도핀’을 매치했고,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한 리아는 화이트 컬러의 ‘트위스트 백’을 선택했다. 패션쇼 당일에는 유니크하고 미래적인 느낌의 ‘루이 비통’ 착장을 완벽 소화하며 5인 5색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사진제공=지방시, 수영 인스타그램(@sooyoungchoi)]
[사진제공=지방시, 수영 인스타그램(@sooyoungchoi)]

소녀시대 수영은 ‘지방시’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수영은 그대로 따라 입어도 손색없는 웨어러블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블랙 티셔츠와 화이트 보이프렌드 진에 고급스러운 체크 트위드 재킷으로 가을철 활용하기 좋은 모노톤 룩을 연출한 것. 여기에 금장 로고 장식이 멋스러운 블랙 가죽 숄더 백으로 시크함까지 더했다. 수영의 공항 패션 아이템은 모두 ‘지방시’ 제품이다. 반면 패션쇼 현장에서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는데, 완벽한 핏의 블랙 슈트에 화이트 컬러의 가방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자료 제공-샤넬, 생 로랑, 루이 비통, 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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