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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문기자'의 심은경부터 공효진-이정현-정유미까지... 女 명품 배우 4인방 10월 극장가 장악

영화 '신문기자'의 심은경부터 공효진-이정현-정유미까지... 女 명품 배우 4인방 10월 극장가 장악

  • 임윤수 기자
  • 승인 2019.10.02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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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공효진

[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10월에는 이름만 들어도 극장으로 향하고 싶게 하는 배우들의 신작으로 극장가가 붐빌 예정이다. 심은경의 <신문기자>부터 공효진의 <가장 보통의 연애>, 이정현의 <두번할까요>, 정유미의 <82년생 김지영>이 바로 그 주인공들.

먼저 심은경의 신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문기자>는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는 진실을 집요하게 쫓는 기자의 이야기다.

심은경은 <써니>(2011), <수상한 그녀>(2014)로 국내 최연소 흥행 퀸에 오르며 이후 매 작품, 캐릭터마다 제 옷을 입은 듯한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을 높이는 배우로 인정 받았다. <신문기자>에서는 진실 보도를 향한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가 숨긴 충격적인 진실을 쫓는 사회부 기자 ‘요시오카’로 열연을 펼칠 예정. 심은경은 “지금 사회 분위기에 출연 결심을 더욱 굳히게 되었다.

<두번할까요> 이정현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우리가 정보를 어떻게 마주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라며 <신문기자>를 소개했다. 가짜 뉴스와 여론 조작 등을 일삼으며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국가의 방해 속에서 집요하게 진실 추적에 나선 ‘요시오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해 심은경의 열연에 많은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다음은 오늘 2일(수)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로 공효진이 관객들을 만난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 공효진은 ‘공블리’란 별명답게 러블리한 매력은 물론, 코미디, 스릴러까지 다채로운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사랑 받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는 사랑에 대한 환상이라곤 전혀 없는 돌직구 현실파 ‘선영’역으로 솔직하고 거침 없는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인공은 생애최초 이혼식 후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 <두번할까요>를 통해 첫 코믹 로맨스에 도전한 이정현이다.

정유미의 <82년생 김지영>

<명량>(2014),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2015), <군함도>(2017) 등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보여준 이정현은 극중 이혼으로 원치 않던 싱글라이프를 맞이, 뻔뻔하지만 이상하게 빠져드는 N차원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 주인공은 1982년에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다.

드라마 [연애의 발견]과 [라이브], <부산행>(2016), <염력>(2017)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맡은 캐릭터마다 생명력을 불어 넣는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그녀는 <82년생 김지영>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30대 여성으로, 자신도 몰랐던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냈다고 해 주목 받고 있다.

이처럼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신작 개봉에 10월 극장가가 들썩일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국내 최연소 흥행 퀸’ 심은경의 신작 <신문기자>는 오는 10월 17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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