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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미국 본사서 투신...경찰 조사 중

페이스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미국 본사서 투신...경찰 조사 중

  • 이성해 기자
  • 승인 2019.09.23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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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이성해 기자 = 세계 최대의 소셜미디어를 자랑하는 페이스북에서 직원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맨로파크에 위치한 페이스북 본사에서 직원이 투신했다.

페이스북 건물 4층에서 투신한 직원은 페이스북 본사의 정직원이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고 밝혀졌다.

신고를 받고 도착한 구급대원은 피해자는 이미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며 응급처치를 했지만 되살릴 수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투신한 직원은 그 자리에서 사망했으며, 타살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자살로 보인다."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좀더 조사를 할 예정이며 추가로 발견된 사실이 있다면 다시 알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직원 중 한명이 본사에서 사망했다는 사실을 접하고 매우 슬펐다. 우리는 경찰 조사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며 직원들 지원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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