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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민주당 "이재명 경기도 위해 꼭 필요해" 선처 성명서

남양주시의회 민주당 "이재명 경기도 위해 꼭 필요해" 선처 성명서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9.09.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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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신민철 의장 등 12명의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 뉴스1

[온라인 뉴스팀] 경기 남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성찬 대표의원, 최성임 부대표의원, 신민철 의장, 전용균 운영위원장, 이철영 자치행정위원장, 이창희 산업건설위원장, 이정애 의원, 김진희 의원, 백선아 의원, 이영환 의원, 장근환 의원, 박은경 의원 등 12명의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재명 지사는 지방자치의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훌륭한 행정가다. 만일 이 지사가 지사직을 상실한다면 도민들은 크나큰 상실감을 받을 것이며, 도내 31개 시·군의 변화에도 제동이 걸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이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 당시 6000억원의 성남시 부채를 해결하고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지원 등 괄목할 만한 행정능력을 보여주며 지자체장으로서 시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면서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지난해 경기도지사에 당선됐고 24시간 논스톱 닥터헬기 도입, 계곡 불법시설 전면 정비, 공공개발 이익환수, 지역화폐 등 생활밀착형 도정성과로 경기도민의 삶을 바꿔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의 계곡 불법시설 전면 정비 선언과 함께 남양주시도 수락산 등 불법시설을 철거한 바 있다.

시의원들은 이어 "남양주시의회가 바라는 지방자치의 미래는 이 지사가 추구하는 경기도의 미래와 다르지 않다 우리는 이 지사와 함께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데에 소명을 다하고 싶다. 그것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 내 삶을 바꾸라는 이 시대의 명령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또 "사법부의 판결은 존중돼야 하지만 이 지사를 지지하고 경기도정의 공백 없이 지속되길 바라는 70만 남양주시민의 뜻도 존중돼야 한다"면서 "대법원의 최종판결을 앞두고 있는 지금 사법부가 현명하고 올바른 판단을 해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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