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배우 차정원이 주얼리 디자이너로 깜짝 변신했다.

프랑스 감성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이 브랜드 뮤즈 차정원과 함께한 콜라보 제품을 선보였다.

세련된 데일리룩을 선보이며 ‘SNS 사복 장인’이라는 애칭을 지닌 그녀와 주얼리 브랜드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2030 젊은 여성층에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콜라보 컬렉션은 브랜드 시그니처 ‘&(앤드)’를 볼드하고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내 차정원만의 프렌치시크 무드를 가미했다. 시즌 트렌드 메탈 컬러인 화이트와 옐로우를 베이스로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하게 연출되어 T.P.O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12&CHA <시그니처 &> 컬렉션은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매장과 위즈위드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위즈위드 몰에서는 콜라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파우치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핸드폰 스트랩을 증정할 예정이다.[사진출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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