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JENNYHOUSE COSMETICS)이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트루 뷰티 가든(True Beauty Garden)’을 테마로 한 최초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정식 매장 오픈 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이를 축하하기 위해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과 함께 한채아, 한선화, 가수 전효성 그리고 강경준, 슬리피, 재이, 송이우, 요리연구가 겸 모델 오스틴 강 등 많은 셀럽들이 방문하여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는 등 자리를 빛냈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팝업스토어를 오픈을 시작으로 9월 4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정식 매장을 입점하고 9월 6일에는 롯데백화점 일산점에 매장을 열어 오프라인 매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20년 간 수 많은 셀럽과 여성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피부를 바탕으로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한 제니하우스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뷰티 브랜드이다. [사진 제공 :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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