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과일은 물론 국내과일과 한과, 곶감, 올리브오일, 굴비, 전복, 김, 잣, 커피 등 총 100종의 다양한 물품을 선물세트로 출시

[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은 온라인 팜마켓 만나몰에서 8월 20일(화)부터 9월 9일(월)까지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8월 20일(화)부터 8월 30일(금)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얼리버드 구매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선물세트 경품을 제공한다.

지난 해부터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더욱 다양한 구성을 준비해 소비자들의 선택을 도울 예정이다. 주력상품으로 수입과일은 오렌지 12입 세트와 자몽 12입 세트가 각각 준비되었고 썬키스트 견과세트와 사과/배 혼합세트를 준비했다.

 

썬키스트 견과는 다양한 구성으로 4 세트와 만나 수퍼푸드 견과가 1세트 준비되었다. 또한,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상품인 사과, 배, 제주 감귤, 제주 황금향 이외에도 트렌드를 반영한 샤인머스켓 포도와 제주 애플망고 선물세트가 준비되었다.

이외에도 온라인 팜마켓의 진가를 보여주는 상주 반건시와 곶감, 선비촌 한과, 가평 잣/ 표고버섯, 오로바일렌 올리브오일, 불로동주유소 참기름/들기름, 완도 전복, 제주 고등어/ 갈치, 덕화 명란젓/명란김, 젓갈, 바다로 멸치/황태채, 영광법성포 굴비, 보향다원 차, 피터스커피 커피 선물세트 등 다양한 고객의 필요를 맞출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진원무역 오충화 전무는 "여느 때보다 이른 추석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구성에도 변화를 꾀했다"면서 “다양한 산지의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을 돕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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