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05 18:21 (목)
'헐리우드 아이콘' 배우 피터 폰다 사망(향년 79세)

'헐리우드 아이콘' 배우 피터 폰다 사망(향년 79세)

  • 강은혜 기자
  • 승인 2019.08.17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헐리우드 아이콘 '피터 폰다가 79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폰다의 측근은 금요일(현지시간) 아침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그의 사망 원인은 폐암과의 투병 중 호흡부전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폰다의 가족은 성명을 통해"우리는 자상하고 자애로운 폰다의 죽음을 깊이 애도한다. 그의 불굴의 정신과 살아 온 삶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될 것이다."라며 그를 애도했다. 

피터 폰다 [사진=RNX TV 제공]
피터 폰다 [사진=RNX TV 제공]

피터 폰다는 영화 '분노의 포도(1940)', '링컨(1939)'의 주인공인 배우 헨리 폰다의 아들이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2번이나 수상한 제인 폰다의 동생이기도 하다.

폰다는 1997년, '울리의 금(Ulee's Gold)'에서 양봉가 역할로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그러나 폰다는 반문화 고전인 'Easy Rider'에서 데니스 호퍼와 잭 니콜슨을 상대하는 우상적인 역할로 더 큰 인기를 얻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