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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조정경기장서 훈련 중 실종된 고교생 숨진 채 발견

용인 조정경기장서 훈련 중 실종된 고교생 숨진 채 발견

  • 박지훈 기자
  • 승인 2019.08.16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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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TV]
[사진=KBS1TV]

[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경기 용인조정경기장에서 보트 전복으로 실종된 고등학교 1학년 선수 A군(16)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전날 오후 3시 40분쯤 신갈저수지 용인조정경기장에서 A 군 등 3개 학교 소속 선수 9명은 코치 2명의 지도 아래 합동 훈련을 하던 중 A군을 포함한 3명의 선수가 탄 보트가 전복돼 그중 2명은 구조되고 A군은 실종됐다.

119구조대는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 6시부터 수색을 재개해 오늘 오전 10시쯤 수심 약 4m인 저수지 바닥 부근에서 A 군의 시신을 찾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선수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에 관련해 규정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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