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변상훈 기자 =배우 전여빈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연출 이병헌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등)’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열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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