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이재한 감독이 ‘미스트롯’ 홍자 신곡 ‘어떻게 살아’의 뮤직비디오 메가폰을 잡는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홍자는 신곡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고 이번 홍자의 신곡 ‘어떻게 살아’는 장윤정의 ‘꽃’,’짠짜라’,’초혼’,’사랑 참’등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 임강현 작곡가의 곡이다.

이에 홍자는 데뷔 전과 ‘미스트롯’ 출연 당시에도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었던 임강현 작곡가와 함께 신곡을 준비해 신곡 ‘어떻게 살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홍자는 ‘미스트롯’에서 임강현 작곡가의 곡 ‘사랑 참’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어 이번 임강현 작곡가와의 호흡에 기대를 높였고 뮤직비디오는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고 알려져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탄생시킬 것을 예고했다.

홍자는 ‘미스트롯’에 출연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성을 자극하며 美(3위)를 차지했고 방송 이후 각종 행사와 방송 출연은 물론 ‘미스트롯 孝 콘서트’ 전국투어까지 개최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홍자의 신곡 ‘어떻게 살아’는 홍자만의 감성 보이스와 짙은 호소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알려졌으며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이재한 감독이 뮤직비디오 메가폰을 잡아 대중들의 감성을 깨울 것이라 밝혔다.

한편 홍자의 신곡 ‘어떻게 살아’는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와 ‘제 3의사랑’의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